만약 데이터의 삽입과 삭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최댓값 혹은 최솟값을 반복하여 구해야 한다면 힙 자료구조를 고려하는 게 좋을 수 있다.
데이터가 50개 미만이고, 입력값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어렵다면 하드 코딩을 고려하기도 한다.
데이터의 값의 차이가 크면 데이터 값 자체를 배열의 인덱스로 활용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ex, {1, 10100, 5000}으로 데이터가 구성되어 있을 경우, 나머지 2~4999등의 공간은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지만 메모리가 할당되므로 낭비이기 때문)
의사코드 작성하기
세부 구현까지는 작성하지 말기.
ex)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입력받는다 (O)
ex) 크기가 256 바이트인 문자열 배열을 3개 선언해서 표준 입력으로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입력받는다 (X)
문제 해결 순서로 작성하기
ex) 1. 영어성적 입력, 2. 영어성적이 60점을 넘는지 확인(분기) 2-1. 60점 이상이면 통과, 2-2. 60점 미만이면 실패
의사코드가 미리 생각해본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할 수 있을 지 고민하기.
- 제약사항을 잘 파악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나만의 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예외를 고민해봐야 함) - 그디리/ 완전 탐색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정확히 구분한다. - 입력 값을 분석하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알고리즘의 시간 복잡도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